보이스피싱  (여대생의 자살)    
1.
자살까지 몰고 간 보이스피싱  
2.
3.
나의 생각  보이스피싱의 정의  용의자 검거  예방법  
목 차
  
피해자는 경남 김해시 장유면에 거주하던 여대생 류모 씨(21 여)
3월 31일 오후 3시 10분경 자신의 집에서 우체국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으로부터 걸려온 휴대전화를 받고 인근 금융기관으로 가서 전화금융사기단이 알려준 계좌로 649만4 원을 이체
자살까지 몰고 간 보이스 피싱    
속은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 오후 5시 36분경 아르바이트를 하던 가게에서 112에 신고해 인근 경찰지구대에서 30분간 피해자 조사를 받았고 경찰은 오후 5시 55분경 은행에 지급정지 요청을 했으나 사기범은 류 씨가 이체한 지 5분여 만에 입금액을 모두 찾아감
자살까지 몰고 간 보이스 피싱    이를 비관해 집 근처 아파트 x층 복도에서 투신  
오후 8시 15분경 아파트 화단에서 피해자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
“잘 알아봐야 하는데 바보처럼 사기를 당했다.부모님께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김
자살까지 몰고 간 보이스 피싱    
경남지방경찰청은 4월 16일 중국전화사기단과 공모해 보이피싱으로 입금이 된 돈을 인출해 중국 조직에게 넘긴 혐의(사기)로 대만인 왕모(28), 허 모(23)씨 등 10명을 검거, 6명을 구속하고 4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
또 이들에게 대포통장을 개설해 판매를 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한국인 이모(36여)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
용의자 검거    왕 씨(28)와 허 씨(23)   2009년 3월 관광통과 자격으로 입국  
3월 31일 경남 김해시 장유면 a양(20대학생)에 전화를 걸어 우체국 직원을 사칭, 통장 보안시스템을 설치해야 한다며 현금지급기로 유인해 649만4 원을 계좌이체 시켜 가로채는 등 4명으로부터 1700여 만원을 입금 받아 중국 조직에게 송금한 혐의
용의자 검거    또 다른 대만인 피의자   간모(41)씨와 여 모(39)씨 등  
2007년부터 2009년 3월말까지 관광통과 자격으로 23회에 걸쳐 한국을 출,입국하며 같은 수법으로 8명으로부터 690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
용의자 검거    중국인 황모(39) 구모(28)씨 등  3명으로부터 194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  용의자 검거    한국인 이씨(36) 등  
대포통장을 10여 개씩 개설해 이들에게 개당 10~20만원씩에 판매를 해 범죄에 이용토록 한 혐의
용의자 검거    전화를 통해 개인정보를   취득하여 사기를 치는 행위  보이스피싱의 정의    
전화를 이용 계좌번호, 카드번호, 주민번호 등을 요구하는 경우 대응하지 않기
현금지급기를 이용 세금, 보험료 환급, 등록금 납부 등을 해 준다는 안내에 대응하지 않기
동창생 또는 종친회원이라고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예방법    보이스피싱 관련 공익광고  실제 이 공익광고가 tv로   방영된 이후 보이스피싱   
피해가 현저히 줄었다고 합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