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1장 답사날짜
2장 답사목적
3장 답사장소
4장 답사내용
5장 답사결과
6장 좀 더 알고싶은 점
7장 느낀점
인천시립박물관 답사 답사날짜 : 2011년 8월 10일
답사목적 : 인천의 시립박물관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 박물관으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답사를 하였다.
답사장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525 (인천 시립박물관)
답사내용 : 인천시립박물관에 도착하여 관람권을 끊었다.(청소년 무료)
① 역사실1
: 선사시대부터 고려 말까지 인천의 주요 유적과 유물을 전시하는 곳
-선사시대-
-삼국시대(고려)-
<녹청자 만들기> 수비
: 흙을 곱게 분쇄하여 물에다 풀고 불순물 제거를 위해 흙물을 체에 거른 후 가라앉은 앙금을 채취하여 그늘에서 건조시킨다.
반죽
:건조된 흙에 적당한 물을 첨가해 발과 손 또는 떡메를 이용하여 잘 반죽하면 흙이 부드럽게 되고 공기가 제거된다.
성형
: 준비된 흙을 물레에 얹어놓고 발로 돌리면서 손으로 원하는 모양의 그릇을 빚는다.
시문
: 그릇의 표면에 무늬를 넣는 단계이다.
시유
: 그릇에 유약을 입히는 과정이다.시유를 하면 그릇의 세기가 강해질 뿐만 아니라 위생과장식의 면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번조
: 가마에 불을 때서 그릇을 구워 완성시키는 단계이다.경서동에서는 그릇의 바닥에 내화토를 받치고 포개쌓기로 구웠다.
완성 <녹청자 만드는 과정 실사> ② 역사실2
: 조선시대부터 1945년 광복 이전까지의 고문헌자료와 유물이 전시된 곳
고문헌자료실에 가보면
1학기 때 배운 소악언해가 있다.
-조선시대-
19c~20c의 전화기 저위 붉은기구는 완용펌프(소방차)
이다.저곳에 가면 포토존이라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일제감정기때의 거리, 선착장 저 선착장은 조석간만의 차가 커,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