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과학관 체험학습 보고서
내 용 : 형제 계모임으로 고흥에 내려온 외가댁 식구들은 각자 헤어지기 전에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 가게 되었다.
들어가자 보이는 것은 도전의 빛이라는 것이었다.이건 뭘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도전의 빛에서 왼쪽으로 향하는 길을 걷고 무슨 영상관에 도착해서 문을 열었는데 우리가 들어갔을 때는 영상이 다 끝나있었다, 그래서 못 보고 나왔다 그걸 처음부터 다시 보려했으나, 1시간이나2시간을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차라리 그 시간에 전시관을 다 둘러보고 집에나 갈 수있다는 생각에 그냥 전시관이나 보자 라고 생각하고 전시관을 둘러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우리들은 상설 전시관으로 들어가자 행성에서의 우리의 몸무게를 잴수 있는 기계들이 우리를 반겼다.내가 달의 몸무게를 재었는데 6~7kg이 나왔다.
그리고 우리들은 어떤 온도를 느껴보는 것을 하였는데, 내가 아무리 추위를 많이 타고 더위를 별로 안타지만 엄청 뜨거울것 같아서 상당히 겁을 먹었는데 실망했다, 그것은 그냥 따뜻한것이였다.
실망한 우리는 옆에있는 3d영상관앞에서 줄을 몇분동안 서있고 들어가서 영상을 봤는데 정말 3d같지 않은 3d여서 실망했다.
우리는 3d영상관을 나와서 어떤 로켓들이 전시가 되어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들은 한국의 과학 로켓들을 전시한 것이었다.그리고 우리는 옆에있는 큰 로켓이 있는 곳으로 갔다.
그 로켓은 로켓이 발사될때 옆에서 진동을 느끼게 하는 거다. 그런데 그것도 1시간에 한번씩 진동이 울리기 때문에 우리가 갔을 때는 정확히 58: 14가 남아있어서 우리는 옆에 있는 인공위성 만들기를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하였다
그걸 한 사람들은 다 만들기 전에 그냥 위층으로 올라갔다. x층은 1층에서 본것 보다 재미있었다
x층에 있는 전시관에서 맨 처음으로 망원경?그걸로 거의? 우주 같은 것을 보았는데 역시 별로였다. 그리고 우리는 아리랑 2호를 본떠서 만든 모형을 보았는데 언뜻 보기에는 비슷해 보였다
그리고 자신의 몸에 온도를 알수있는 기계앞으로 가면 모니터에서 자신의 온도를 보여주는 것인데 정말 신기했다. 진도 이모부께서 모니터 앞으로 갔는데 정말 거의다 하얗게 변했다
정말 몸에 온도가 높으신 분이다.
그리고 국제 우주정거장으로 들어가자 연구소, 샤워실, 침실, 화장실등 우주에서 의식주를 하는것을 만들었는데 정말 신기했다. 그냥 책에서만 보던것이 내 앞에 있다는게 정말로 신기했다
그리고 그 전으로 돌아가자 어떤 모니터에서 자동차를 조종하는 게임이 있었다. 그 게임을 하는것을 보았을때는 카트라이더 게임을 하는것 같아서 그냥 패스 했다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