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1장 주제
2장 동기
3장 준비물
4장 역할분담
5장 장소
6장 예상
7장 과정
8장 배경지식
9장 결과
자유탐구 보고서(결과보고서)
1.주제: 고구마와 감자는 흙과 물중에 어느 곳에서 더 잘 자랄까?
3.동기: 흔히 보고 먹는 고구마와 감자는 오래나두면 어째서 싹이 트이는 지 궁금하고 어느 계절에 많이 수확되는지 그리고 어떤 환경에서 자라나야 잘 크고 맛이 좋은지 영양성분은 고구마와 감자 중 어느 것이 더 많은지 건강에는 고구마와 감자 중 어느 것이 도움이 더 되는지 궁금해서 이번 실험을 하게 되었다.
4.준비물: 감자, 고구마 (2개), 흙 (화분), 물, 페트병(2개), 필기도구, 사진기
5.역할분담: 각자
6.장소: 각자의 집
7.예상: 흙에다가 키운 고구마가 싹이 더 잘 자랄 것 같다.왜냐하면 흙에 식물을 키우기에는 좋은 성분이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8.과정
1.위와 같이 준비물을 준비한다.
2.페트병을 반을 자른 후 페트병에 물을 붓는다.
3.흙과 페트병 위에 감자와 고구마를 각각 놓는다.
4.햇빛이 잘 비추는 곳에 놔둔다.
5.기간 동안 관찰하면서 감자와 고구마 싹의 길이를 측정한다.
6.사진을 찍고 기록한다.
9.배경지식
감자와 고구마 1
감자-채소류, 칼로리: 55kcal/100g 효능: 나트륨 배출
보관법: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고 바구니에 사과와 같이 보관하면 싹이 트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껍질을 까놓은 감자는 찬물에 담가 물기를 뺀후 비닐봉지나 랩에 싸서 냉장 보관한다.
고구마-채소류, 칼로리: 128kcal/100g
보관법: 고구마의 최적온도는 12~13℃이며, 상처가 난 것은 부패하기 쉽다.그러나 상처가 난 것은 31~35℃,
습도 90%에서 5~6일간 보관하면 상처가 코르크층으로 변하여 세균의 침입을 방지하므로 저장성을 높일 수 있다.
감자와 고구마의 유래 감자
감자는 페루, 칠레 등의 안데스 산맥 원산으로 온대지방에서 널리 재배한다.
감자의 유래는 옛날 선사 시대부터 이와 같은 넓은 지역에 자라고 있는 야생 감자였고, 이 야생 감자를 선별하여 재배하는 과정을 계속 반복하여 오늘날과 같은 재배 감자가 탄생하게 되었다. 감자의 원산지는 안데스 산맥 고랭지에 속한 중앙 고원으로 알려져 있고, 안데스 중앙 고원은 잉카 문명의 기초를 이룬 티티카카 호(남아메리카 페루) 주변이다
그 당시 주식이 되었던 것은 중남미 원산의 옥수수 등의 곡물과 감자였다. 고구마
고구마는 한국 전역에서 널리 재배한다. 고구마의 원산지는 멕시코에서 남아메리카 북부에 이르는 지역으로 추정되며 원정도 명백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