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난로 만들기 과학탐구보고서 실험주제 손난로 만들기 실험목표 손난로의 원리를 알아보자 실험준비물
아세트산나트륨, 비닐파우치, 가열기구(알코올램프, 삼발이등), 약숟가락, 스포이트, 물, 샬레, 똑딱이 단추(딱삔)
실험과정
1.비닐 파우치에 아세트산나트륨을 넣는다.(1/5정도)
2.스포이트를 이용해 물을 넣는다.
(아세트산나트륨을 살짝 적시는 정도로)
3.똑딱이 단추(딱삔)를 비닐 파우치에 넣는다.
5.시작하기 전 온도를 재고 물을 넣고 잘 섞어주면 온도가 낮아진다.
6.아세트산나트륨이 들어 있는 파우치를 물에 중탕하여 녹인다.
7.아세트산나트륨이 다 녹을 때까지 가열 시켜주고, 온도가 미지근해질 때까지 잘 식혀준다.
8.똑딱이 단추를 꺾으면 손난로가 굳는다.
실험결과
손난로가 따뜻해지며 굳는다.
이론적 설명
이번 실험의 주 재료인 아세트산나트륨은 초산나트륨이라고도 하며, 고체 상태의 물질이 같은 온도의 액체로 바뀌기 위해서 필요한 열량인 융해열이 커서 난방기구의 보온 재료로 사용되는 물질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재사용이 가능한 손난로에도 아세트산나트륨이 들어가 있다. 고체 상태인 아세트산나트륨을 가열하게 되면 이 열을 흡수하며 녹아 액체가 된다
아세트산 나트륨은 59도 아래에서 고체가 되는데, 서서히 식히면 고체로 변하지 않고 액체 그대로인 상태로 과냉각 현상이 일어난다. 이 액체가 충격을 받게 되면 다시 고체상태로 굳어지면서 열을 방출하게 된다
이 열로 인해 뜨끈뜨끈한 손난로로 사용할 수 있다. 똑딱이 손난로에 충격을 주는 물체는 똑딱이 단추로, 액체 속에 있던 똑딱이를 꺾어 충격을 주면 아세트산나트륨의 발열 반응에 의해 손난로가 따끈따끈해진다
느낀 점
고희경 : 이번실험은 손난로 만들기였다.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고 손난로 만들기에 딱 좋은 날씨여서 만들면 뿌듯할 것 같았다
손난로를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는 뚝딱이, 아세트산나트륨, 물, 지퍼팩이 필요하였다. 아세트산과 물을 적절한 비율로 맞춘뒤 중탕하면 손난로가 완성된다
그러나 실패하였다 내가생각한 실패한 이유는 가장 첫번째로 비율을 잘 맞추지 못했던 것 같다. 그리고 중탕할때 적당한 온도로 맞추지 않아 잘 되지않았던 것 같다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