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1장 연보
2장 견해
3장 선택
1. 작품줄거리
2. 작품해석
3. 공지영은?
4. 무소의뿔처럼 혼자서가라~
이문열(李文烈) ■연보
1948년 서울 청운동에서 아버지 이원철과 어머니 조남현의 3남 2녀 중 3남으로 태어나다.본명은 이열(李烈)
1950년 한국전쟁과 함께 공산주의 자였던 부친이 월북하고, 어머니와 5남매 가 작가의 외가가 있는 경상북도 영천군 금호면 섬돌에 잠시 머물다 가, 친가의 고향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원리동으로 이사.
1953년 경상북도 안동읍으로 이사하여 중앙국민학교에 입학.
1957년 국민학교 4학년 때 안동에서 서울로 이사하여 종암국민학교로 전학.1958년 다시 경상남도 밀양으로 이사하여, 밀양국민학교로 전학.
1961년 밀양국민학교를 졸업.밀양중학교에 입학하나 6개월 만에 그만두고 석보면 원리동으로 이사.
1962년 고향에서 3년 동안 큰형이 황무지 2만평을 개간하는 일을 돕다.1964년 고등학교 입학 검정고시에 합격하여 안동고등학교에 입학.
1965년 안동고등학교를 중퇴. 부산으로 이사
3년간 별 일 없이 소일하다.
1967년 대여섯 달 동안 장티푸스를 앓다.대학 진학 준비를 하다.
1968년 대학 입학 검정고시에 합격.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에 입학.
1969년 사범대학 문학회에 가입하여 활동.이때 작가가 될 결심을 굳히는 한편 사법고시를 준비.
1970년 사범대학을 중퇴.사법고시에 전념.
1973년 사법 고시에 3번 거듭 실패. 박필순(朴畢順)과 결혼한 다음 군에 입대하여 서울과 서부 전선에서 통신 보급병으로 근무
맏아들 재웅(在 雄)이 태어나다.
1976년 군에서 제대하고 석보면 원리동으로 돌아가다.곧 바로 대구로 나와 2 년간 학원에서 강의.
1977년 대구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나자레를 아십니까」가 가 작으로 당선되다. 이때부터 이문열(李文烈)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
둘째아들 재유(在由)가 태어나다.
1978년 대구 매일신문 22기 기자로 입사하여 편집부에서 근무.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새하곡」이 당선되다.『사람의 아들』로 제3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
1980년 대구 매일신문사를 그만두고 창작에 몰두.
1982년 「금시조」로 제15회,〈동인문학상〉을 수상. 동남아와 유럽을 여 행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