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미국소설 mrs.sen’s 쎈 아주머니의 집 jhumpa lahiri
1967년 영국 런던에서 인도 벵갈 출신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현대 미국 소설 작가
barnard 대학 영문학 학사와 문예창작 석사를, boston 대학에서 비교문학 석사와 르네상스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음
첫 단편집「interpreter of maladies」은 pulitzer prize’ 을 수상했으며 지금까지 29개국어로 번역되었고, 미국 등 여러 나라 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
mrs.sen’s 대표작 interpreter of maladies (1999)
lahiri의 데뷔작이자 9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작품.
2 년 플리쳐 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인디언이나 인도 이민자들의 삶, 결혼생활의 어려움, 유산 등과 같은 민감한 이민자들의 딜레마들을 주제로 하고있음.
the namesake(2003)
gangulis 라는 허구적으로 만들어진 가족의 30 년 동안의 삶을 압축하여
그림.주인공은 젊은 시절 그들의 아이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온 부모님
아래에서 자라남.
그와 그의 부모사이의 문화적, 세대적인 차이에 대한 경험을 서술.
2007년 mira nair 에 의해 영화화 됨.
mrs.sen’s 대표작 unaccustomed earth (2008)
jhumpa lahiri의 가장 최근 작품.
이 작품 역시 분리된 두 문화에서의 삶을 반영하고 있고, 어떻게 사람들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지를 반영함.
new york times book 의 “10 best books of 2008 에 선정되기도 한 작품
short stories
nobodys business (2001, the new yorker) (the best american short stories 2002)
hell-heaven (2004, the new yorker) once in a lifetime (2006, the new yorker) years end (2007, the new yorker) mrs.sen’s
1993 transatlantic award from the henfield foundation
1999 o.henry award for short story interpreter of maladies
1999 pen/hemingway award (best fiction debut of the year) for interpreter of maladies
1999 interpreter of maladies selected as one of best american short stories
2 addison metcalf award from the american academy of arts and letters
2 the new yorkers best debut of the year for interpreter of maladies
2 pulitzer prize for fiction for her debut interpreter of maladies
2 james beard foundations m. f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