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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스펜서 존슨-
목차
선정이유 내용요약 기억에 남는 글귀 느낀점 <선정이유>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에 대해 생각하면서, 사람 누구나 어느 상황에서나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리더에 경우에는 더 많은 기회가 발생하고, 선택에 따른 책임은 더 클 수 밖에 없다.그에 따라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작가인 스펜서 존슨의 <선택>이란 책이 눈에 들어왔고, 책 내용또한 지금 수업하고 있는 조직과 리더쉽과 연관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다.
<내용 요약>
똑똑하고 성실한 젊은이가 한번 잘못된 결정으로 개인적인 생활에 큰 곤란을 겪으면서, 잘못된 결정에 대해 벗어나고 싶어 성공한 사업가가 이끄는 등산 모임을 참가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등산을 길을 잃고 길을 찾는 과정을 시작으로 길잡이와 젊은이는 더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제시하고, 질문하고, 대답해 나가면서, 젊은이는 점차 변화가 시작된다. 더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선 좋지 못한 결정을 밀어붙이지 말아야 하며, 정보가 더 많을수록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o
x를 통해 자기의 생각에 대해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시간이 지난 젊은이는 또하나의 리더가 되고, 자기이 배움 좋은 선택을 위해 했던 과정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내용으로, 젊은이와 길잡의 대화를 통해서 선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도록 하는 책이다. <기억에 남는 글귀>
“위헙하기는 해도 익숙한 것에 더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이지. 결국 비능률적이라도 익숙하니까 받아들이는 거야
그런일은 일반적으로 조직에서 흔하게 볼 수 있네. ”-22p-
“진실을 빨리 볼수록 더 빨리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143p-
“결정은 우리의 개인적인 삶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우리가 내리는 하나하나의 결정이 쌓여 개인과 조직 그리고 전체 사회를 구성하는 것이다.”-215p-
<느낀점>
기업의 운명을 결정하는 큰 결정에서 밥을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사소한 결정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을 하게 된다. 잘못된 선택을 해서 후회를 하는 경우도 있고, 잘한 선택으로 좋은 성과를 이루어 한다
이러한 선택도 우리가 노력을 통해 충분히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보면 당연할지 모르지만, 쉽고 간단한 설명을 통해 평소 생활에 대해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사소하지만 더 많은 고려와 정확한 판단을 통해서 앞으로 다가올 많은 선택할 경우에 더 나은 결정을 하는데 상당한 도움 될 거 같다. 또한 개인의 결정이 모여 전체사회를 구성하듯 보다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은 꼭 필요한 거 같다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