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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란 작가
목차
작가소개 작품배경 중심인물 줄거리 후기 박채란 서울 태생 숭실대 국어국문학과 졸 월간<함께 걸음> 에서 객원기자 주요저서 <국경 없는 마을>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 <까매서 안 더워?> 작품배경
사회적 배경: 한국의 노동인력시장 부족으로 온 외국인 노동자와 불법 체류자들의 애환
문화적 배경: 이주노동자들의 자녀들이 기초교육조차 받지 못하는 문화 하층민적 삶
공간적 배경 : 안산시 원곡동 외국인 노동자 센터
중심인물 띠안: 코시안 6살 꼬마
누리끼, 초리: 한국에 온지 4년 된 우즈베키스탄 이주 노동자
따와: 몽골 이주노동자 2세 재키: 영화감독이 꿈인 이주노동자 줄거리 몽골인 이주노동자의 2세 `따와 6살 인도네시아 꼬마 띠안 우즈벡 노동자 누리끼와 초리 안산 외국인 노동자 센타 영화감독이 꿈인 방글라데시 노동자 재키 작품을 읽고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국제결혼 가정들을 위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 필요.
직장에서 사고를 미연에 막는 철저한 안전교육과 불법 체류자들을 위한 의료보험특혜 법 등을 제정하여 불의의 사고 후 적절한 보상 및 시간, 치료보장이 철저히 지켜져야 할 것.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까지 불법체류자 신분을 씌워서 배움의 기회까지 상실하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일자리를 빼앗는 이들이 아닌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인식의 전환 필요.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