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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위기돌파력 위기돌파력 1 : 처리하지 말고 해결하라 버리는 기술이 얻는 기술이다
-가장 중요한 결정은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
결정하는 것 제품 하나로 승부하는 시대는 지났다
-아이팟(하드웨어), itms(온라인 서비스), 아이튠즈(소프트웨어)를 하나로
연결해 거시적, 미시적 관리 무로 끝내는 사람, 무에서 시작하는 사람
-애플의 성공요인은 벤처기업이기 때문, 대기업이었다면 불확실한 시장에
일부러 신제품을 개발하고 시장개척에 나서지 않았을 것
*
위기돌파력 2 : 모자라는 돈보다 부족한 꿈을 채워라
또 한 번의 위기, 그래도 비전은 있다
-잡스는 미래를 예측하고, 꿈을 향해 팀원을 움직이는 visionalist(미래 구상자)
-회사가 올바른 비전을 제시한다면 사원은 경영자의 의사를 마음으로 받아
들이고, 기댈 수 있는 곳으로 삼을 수 있다.
모두 보여줄 때보다 약간 숨길 때가 더 멋지다
-잡스는 프레젠테이션의 달인이었다
-프레젠테이션의 승패는 복잡한 내용을 얼마나 간단하게 전달하는가이다.
* 위기돌파력 3 : 대립이 아니라 양립을 추구하라 사람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문제다
-대충 양보하거나 그냥 넘어가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내세우며 상대방도
자신의 신념을 내세워 도전할 것을 기대
대화가 안 통하는 까닭은 느낌이 전달되지 않아서다
-이해가 대립되는 상황에선 당사자들의 이해가 일치되는 지점을 찾아 교섭
흉내 내지 말고 훔쳐라
-마케팅 능력이 부족했던 잡스는 마케팅의 귀재 레지스 맥케인, 존 스컬리 영입
*
위기돌파력 4 : 지름길보다 돌아가는 길을 선택하라
잡스도 일본에서 창업했다면 실패했다
-잡스가 태어난 미국에는 성공의 세가지 요소가 갖추어져 있었다
-첫째, 창업자를 존경하는 사회 풍토
둘째, 자금을 제공하는 사람이 있는 환경
셋째, 회사가 실패해도 경영자는 살아남을 수 있는 법체계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