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물에 담긴   깨끗한 생각을 위해  마케팅 사업부 팀장 유채란  xxxx.xx.xx  코웨이의 깨끗한 생각 더하기 프로젝트    contents  상황 분석  문제점 도출  소비자 분석  프로젝트 제안  프로모션    모두 다 같은 1위  
이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대한민국 정수기 시장  주목 받는 3개의 기업  웅진 코웨이  청호 나이스  교원정수기  1위  1위  1위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선정  xxxx-xx-xx    웅진 코웨이  청호 나이스  교원정수기  1위  시장점유율  1위  1위  웰빙 지수  품질만족지수  세 기업 모두   고객에게 인정 받고있는 기업   실질적 구매로 이어진 1위는 코웨이뿐  55%  12%  3%  그러나,  판매율을 보면  고객의 과반수 이상이 코웨이를 선택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선정  xxxx-xx-xx    판매율이 저조한   다른 기업들을 살펴보면  특별한 메시지가 없는  단순한 제품설명의 나열들  청호 나이스  교원 정수기  전기포트, 폰 충전 등의   기능을 겸비한 신개념 정수기  온수탱크 없이도 뜨거운 물을   사용할 수 있는 정수기  스테인리스 재질로   환경오염 걱정없는 정수기   살균까지 알아서 척척   다 되는 정수기  기능은 유지하면서   부피를 줄인 초소형 정수기  제빙과 냉수를 동시에 얻는   특허 받은 제빙기술 정수기        이에 반해, 우리 코웨이는  일관된 메시지인 ‘깨끗한 물’을 전달하여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깨끗한물  깐깐한물  “생명이 마십니다”  “깨끗한 얼음 정수기”  “사랑한다면 깐깐하게”    이제는, 단순히 정수기 시장 1위 브랜드를 넘어  
가치 있는 기업으로 발돋움 해야 한다.
우리는 1989년 설립 이후 업계 부동의 1위를 고수하며 정수기 시장에서 최고의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코웨이 자체로도 브랜드 인지도가 충분하며, 이제는 정수기 시장의 제1브랜드를 넘어 기업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경영전략을 구사할 것.
코웨이, “브랜드가치 극대화”에 따른 도약기대  xxxx.xx.xx  웅진코웨이 윤석금회장    깨끗한 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해주는   
기업이라는 것을 알리자.
>  >  mission  이제, 코웨이가  1등 정수기회사를 넘어    기업의 가치를 전하기에 효과적인 csr활동  
csr 1.0(charity)-csr 2.0(strategic philanthropy)-csr 3.0(social innovation)
csr 3.0(social innovation)정의-지속적 비즈니스 전략, 핵심 비즈니스 활용, 수익 창출, 긍정적 사회 변화
국제 csr전략 포럼  제이슨 사울 켈로그스  혁신적인 csr전략  
즉, social innovation을 통해 기업의 핵심 역량을 활용하여
기업의 성장과 사회 문제 해결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그래서 코웨이의 핵심역량인 깨끗한 물로   오랫동안 노력한 csr활동  유구천 되살리기 캠페인  
“코웨이가 살린 건 하천만이 아니었습니다.
고향 이였습니다.
생명을 마십니다.”  
2003년 10월부터 직원들의 환경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달 한 차례씩 생산공장이 있는 충남 공주시 유구읍을 찾아 쓰레기를 줍는 ‘유구천 가꾸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지역 식수환경 개선을 위해 우물파기를 하고 있습니다.
프농펜 인근 26개 마을에 75개 우물파기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전역에 100개의 우물을 파주었습니다.
  행복한 우물파기  
‘물 사랑’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시작된 ‘캄보디아 우물파기’
우리 세상에 가치를 더해주는 기업으로의 첫걸음  하지만 우리 삶과는 먼듯한 이야기    >  >  mission 수정  깨끗한 물로   이제, 코웨이가  1등 정수기회사를 넘어  우리 삶에 가치를 더해주는   
기업이라는 것을 알리자.
세상에 가치를 더해주는    mission해결을 위한 코웨이의 생각    
우리 아이들이 마시는것 !
탄산음료 [ 34 잔 ]  일 평균 음용량  하루 권장 수분 섭취량  11~17잔 (일반종이컵 195ml기준)  
여자 2.3l / 남자 3.3l
(세계보건기구 who 권장량 기준)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