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 자기소개서  학창시절  

안녕하세요. 저는 박@@이라고 합니다

어릴 적의 저는 무척이나 소심하고 내성적이면서도 고집이 세고 조용한 학생이었습니다.
원래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다 보니 언제나 손해를 보거나 놀림을 당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조용했던 저는 점차 성장을 하면서 친구, 그리고 선생님 등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많이 활발해지고 말이나 행동도 적극적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이 남아있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저는 그림을 좋아하는 학생이었습니다.
특히 고등학생 때는 만화 동아리에 가입하여 축제 때 많은 활동을 했었는데 주로 코스프레, 작품 전시등 다양한 활동을 했었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많은 흥미를 느꼈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전시 디스플레이, 작품제작, 전시홍보를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가장 좋았던 것은 동아리 선배와 가까워 질 수 있었던 것과 나와 같은 흥미나 취미, 특기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게 내가 좋아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전시를 하고, 기념이 될 만한 작품들을 직접 제작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또한 그 외에 환경미화, 봉사활동, 체육대회 등을 하면서 서로 하나가 되어 모든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학창시절은 저의 성장을 이끌어 주는 하나의 끈과도 같았고 저의 기쁨과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대학시절  
대학시절의 저는 참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 동안 저는 항상 배우는 관점이었지만 대학시절에는 제가 직접 가르치는 입장이 되어보기도 했습니다.
특히 멘토는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교훈과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가를 알려준 일이었습니다.
멘토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외의 방식으로 초등학생 혹은 중학생을 학습지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활동을 통해 직접 학생들을 가르쳐 보고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을 위해 노력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느꼈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학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성장하게 해주는 중요한 것임을 알고 다시 한번 선생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저는 교직에 대해 더욱 더 열정을 쏟아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언제나 준비된 선생님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사로서의 포부  
저는 학생들을 생각하고 학생을 성장시켜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학생들은 성장을 하고 있고 그 중심에 선생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는 학생들이 성장할 때 다른 곳으로 틀어지거나 삐뚤어지지 않도록 바로 잡아주고 단단하고 우뚝 설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특히 학생들을 언제나 사랑으로 대하고 학생의 마음을 이해해 줄 수 있고,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교사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는 항상 헌신적이고 믿음과 사랑을 베풀어 주는 교사이고 싶습니다.
교사라는 자리가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제 자신이 나아갈 길이 멀다는 것을 느끼지만 그 길을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며 진정한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