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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부산의 마지막 달동네
2장 안, 창, 고 프로젝트
3장 안창마을이 색칠되다
4장 안창마을의 오늘은 (2013년 12월 3일 방문)
5장 느낀 점
6장 찾아오는 곳
시간이 멈춘 곳,
안창마을로 가다.
광고홍보학과 xxxx.xx.xx 이재은 문화기획의 이해 01 안창마을 : 분지 안쪽 끝 부산의 마지막 달동네 신발의 안창이라는 뜻처럼 본 동네와 뚝 떨어져 해발 xxxx.xx.xxm 산 골짜기에 형성된 마을 01 울면서 들어오고, 울면서 나가는 곳 부산의 마지막 달동네
1950년 한국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사람이 살지 않던 동네.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오갈 데 없는 피란민들이 하나 둘 이곳으로 몰려들면서 형성된 마을 다들 산전수전 다 겪은 뒤 안창마을로 들어온
사람들이다보니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의 사정을 이해하고, 신뢰가 돈독해 담이 낮아도 문을 잠그지 않아도 도둑이 없는 마을
좋은 일로 안창마을로 이사오지만 떠날 때는
이웃 간의 정 때문에 아쉬워서 눈물짓는다고 한다.
in out 02 안, 창, 고 프로젝트 안() 창(窓) 고(庫) 안쪽(inside) 안창마을의 첫 글자 공동체(기러기) 비상 소통(창문) 푸르름(청년정신) 마을의 역사와 삶을 저장하는 공간 (창고) 재창조의 원천
안창토피아를다!
안창 유토피아 02 안, 창, 고 프로젝트 안창,
문화의 향기로 마을을 품다.
부산의 비영리 시각예술단체인 오픈 스페이스 배는
2007년 2월부터 당시 문화관광부 지원을 받아
안창마을 공공미술 프로젝트 안 창 고를 3년 동안 진행했다.
대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안창마을 벽화그리기, 미술조형물 설치,
주소판바꾸기 등등을 실행하였다.
03
안창마을이 색칠되다.(몇 년 전 안창마을의 모습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및 뉴스)
04 안창마을의 오늘은 (2013년 12월 3일 방문)
2103.
12.
03.
05 느낀 점 시간이 멈춰 있는 곳
처음 버스에 내렸을 때는 달동네라는 생각을 못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니 얽혀 있는 판자집과, 좁은 비탈, 널려있는 빨래…
도심 속에서 한 시간도 걸리지 않아 온 곳이지만,
도심과는 몇 시간이나 떨어져 있음을 느꼈다.
다.
05 느낀 점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