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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팝콘 용기 디자인
2장 마이크 다이어리(M.I.C”s Diary)
3장 “커멘딩 원”관 서비스
4장 “사랑의 상영관” 서비스
5장 대피로 안내영상 전달 방법 변경
6장 장애인들을 위한 좌석 개선 방안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서 new cgv toc 3기에 임할”각오”
즐거운 일이건 슬픈 일이건 항상 극장을 찾는 게 습관이 됐습니다.
아늑한 극장 의자에 앉아
은은하게 비추는 조명아래서 영화 상영을 기다리고 있노라면 너무나도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항상 극장에 갈 때 마다 이 느낌을 잊어 본적이 없습니다.
저에게 이렇게 항상 즐거움을 주는 극장에 대해 관심이 생기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했습니다.
즐거운 일에는 더욱 더 큰 기쁨을, 슬플 때는 친구와 같은 위로를 주는 cgv의 매력을
이제는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저와 같은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더욱 더 많은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이번 toc 3기 활동을 통해서 미래의 cgv 마케팅을 책임질 인재가 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이번 cgv toc 3기에 뽑아주신다면
앞으로 모두에게 사랑 받는 cgv만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굳건히 노력하겠습니다.
“아까운 남은 팝콘, 이제 손쉽게 가져가세요!” 팝콘 용기 디자인
1.
친구, 혹은 연인과 영화를 보고 나온 후 남은 팝콘을
보며 많은 고객들이 꽤 많이 남은 팝콘을 보며 하는 생각입니다.
영화관에서 영화와 함께 즐기는 팝콘과 음료는 빠질 수 없는 필수코스죠.이에 cgv역시 이런 고객들에게 더 큰 기쁨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팝콘과 대용량의 팝콘을 고객들에게 제공합니다.
하지만.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생각보다 많은 고객들이 많은 양의 팝콘을 그대로 버리고 가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남은 팝콘을 가져갈 수 있지만 용기의 크기가 있어서 들고 이동하기 불편하고 용기 특성상 자칫 잘못하면 내용물이 쏟아질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때문에 이를 감수하고 팝콘을 가져가는 고객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일부 고객들은 영화 관람 시 팝콘 구매를 보류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심지어 외부에서 음식물을 반입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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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팝콘 좀 남았는데 버리기 아깝다”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