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장  원 고 (-)   도 군 면 리   송달장소 : 시 구 동-빌딩층(우: )  전화 :   
피 고 1.(-)
도 시 동 아파트 동 호(우: )  
2.(-)
  
3.(-)
  
4.(-)
  
5.(-)
  손해배상(기)청구의 소  청 구 금 액  
1.피고들은 연대하여 원고에게 금 원 및 이에 대한 2000년 00월 00일 부터 이사건 소장 부본 송달일까지는 연 %의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의 각 비율에 의한 금원을 지급하라.
2.소송비용은 피고들의 부담으로 한다.
3.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
라는 판결을 구합니다.
청 구 원 인  
1.당사자의 지위
원고는 시 읍 리-소재에서 식당 종업원으로 근무를 한 자이며 이사건의 피해자이고, 피고 1은 소외 의 처이며, 피고 2는 피고 1의 친오빠입니다.
  
2.손해배상책임의 발생
가.원고는 2000년 00월 경 소외 를 알게 되었고, 당시 원고는 돈을 벌기 위하여 서울로 무작정 상경한 처지라 서울에는 일가친척 등 아는 사람이 없어 식당 종업원으로 일을 하면서 외롭게 지내던 중 가 원고에게 친절하게 대해줌에 따라 원고는 를 오빠로 생각하며 의지하고 지냈으며 또한 원고를 동생처럼 아끼며 보살펴 주어 남매처럼 허물없이 지냈습니다.
  
나.피고 은 2000년 00월 00일 : 경 성명불상 남자 명과 여자 명을 데리고 원고가 기거하고 있는 도 시 면 리-에 찾아와 의 아내라고 하며 원고를 폭행한 후 원고의 핸드폰과 통장을 훔쳐 갔으며,
다.그 후 원고가 출퇴근 문제로 식당에서 숙식을 하기로 하고 사장에게 허락을 맡아 2000년 00월 00일 사장 과 소외 등과 함께 원고 집에서 이삿짐을 차로 옮기고 있던 중 피고들을 포함 성명불상의 남자 명과 여자 명이사연이 있는 집이라며 원고의 이삿짐을 옮기지 못하게 한 후 원고의 이사짐을 풀어 헤쳐 사진을 찍고 다른 성명 불상의 여자 명은 원고의 안방에 들어가 일기장 권과 귀금속 훔친 사실이 있어 경찰서 지구대에 신고를 한 사실이 있습니다.
  
라.위 사건 사고로 원고는 2000년 00월 00일 김포경찰서 담당 형사로부터 고소인 자격으로 소환을 받고 소외 과 함께 경찰서에 갔으나 담당 형사는 피고 1의 피의자 조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으므로 바로 전화를 줄테니 기다려 달라고 하여 원고는 근처 다방이라도 가 있을 생각으로 경찰서 앞마당을 지나가던 중 피고들이 갑자기 원고에게 달려들어 무차별적으로 원고를 폭행하였고 원고가 바닥에 쓰러지자 피고들은 원고의 머리채를 움켜잡은 채 원고의 뒷머리를 있는 힘을 다하여 수 차례 콘크리트 바닥에 부딪치게 하여 원고는 1) 우측 국상근 건 및 견갑하근 건 부분 파열, 2) 급성요추부염좌, 3) 뇌진탕, 4) 정상압 수두증 의증, 5) 급성 경추부 염좌 등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3.손해배상책임의 범위
가.일실수입  
(1) 원고의 소득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