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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올해로 인사노무 관련 서비스만 30년을 제공해 온 (주)중앙경제에 뭔가 심상찮은 변화가 감지된다. ‘규칙의 법률을 활용의 법률로’라는 2010년 비전의 일환으로 좀더 현장에 다가서려는 움직임이 그것이다.
저작시기 : 2010년 8월
본문내용
전문적이고 시의 적절한 주제 선정과 다양한 예시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짧은 시간에 정확한 정보 이해를 돕는다.올해로 인사노무 관련 서비스만 30년을 제공해 온 (주)중앙경제에 뭔가 심상찮은 변화가 감지된다. ‘규칙의 법률을 활용의 법률로’라는 2010년 비전의 일환으로 좀더 현장에 다가서려는 움직임이 그것이다. 먼저 기존의 노동법통람 서비스라 일컬어지던 것을 ‘중경노사클럽’이라는 이름으로 변화를 줬다. 새로운 회원 서비스는 기존의 서비스 내용을 확대 보강했으며 실무자의 업무 역량 향상과 회원사간 교류확대를 통해 동일 직무 실무자의 정보교류 활성화 및 참여중심의 법률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런 가운데 작년 12월부터 2개월에 한 번씩 이뤄지고 있는 ‘중경노사클럽 세미나’가 화제다. 1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중경노사클럽 세미나는 중앙경제의 회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근 노사동향, 이슈판례 실무해설, 제·개정 노동관련 법률해설 등 인사노무관리 실무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주제 선정으로 벌써부터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 3차 세미나에 참석했던 삼화페인트공업 어윤 씨는 “항상 최대 이슈를 다루는 만큼 참가자들의 집중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면서 “결코 짧지 않은 4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중경노사클럽의 주제 선정은 따끈따끈할 수밖에 없다. 매일 이뤄지는 노사 상담 서비스를 통해 실무자들의 고민을 접하는 것은 물론, 중앙경제교육원을 찾는 교육생들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또한 실무자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중요한 통로가 된다. 더불어 오랜 시간 다져온 인사노무 인프라는 중경노사클럽 세미나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이 대단하다. 더불어 노동법통람, 관련 전문서적, 월간지 등 30여 년 동안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한 생생한 정보 제공, 수료 후 사후 관리, 중앙경제 발간 도서 무료 증정 등은 교육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 하고 있다. 또한 서울 중심인 중구 약수역 인근에 자리잡은 위치는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며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교육장에서의 세미나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문의) 02-2231-7293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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