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
누구도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다.
하지만 미래를 형성하는 힘이 어디선가
어떤 식으로든 작용한다는 것은 느낄 수 있다.
미래를 올바르게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힘에 대응하기보다는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본문내용

루디 러글스, 댄 홀츠하우스 지음/매일경제 지식부 역
매일경제신문
사/2001년/378쪽/12,000원

▣ 저자 루디 러글스
루디 러글스는 『지식경영 툴』의 저자로 현재 언스트
& 영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센터에 근무하고 있
다. 댄 홀츠하우스는 제록스 그룹의 지식기업전력 담당
이사이다.
▣ Short Summary
우리 인간이 공기와 물을 마시지 않으면 살 수 없듯이
국가든, 기업이든, 개인이든 지식을 활용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됐다. 누구
나 지식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지식인이 돼야 하
고 현장에서 지식을 활용해야 한다는 얘기다. 클레어몬
트 경영대학원 교수 피터 드러커도 지식을 "일
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개발하거나 혁신해서 부가가
치를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따라서
경영자들이 과거를 돌아보고 새로운 것을 향해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 레스터 서로, 에드워드 윌슨 등 세계석
학 14명은 이 책에서 이 같은 흐름은 시간이 갈
수록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것임을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정말 사회가 바뀌고 있나? 그렇다면 나
는 어떻게 해야 하나? 그리고 지식이란 무엇인가?"라
는 의문을 갖는 사람들에게 해답을 주고 미래를
성공으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지식기반경제,
지식경제강국 등 흔히 이야기되고 있는 새로
운 사회에 적응하고 번영을 구가하기 위해, 보다 중요   (이하 생략)

참고문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