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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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기다리며 깨어 있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기록한 책.
성령의 임재를 늘 예민하게 느끼며 살기 위해
그리스도 인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일들에 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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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은이 루시 쇼 지음/김동완 지음
요단
/2001년 8월/253쪽/7,500원

▣ 저자 루시 쇼
주옥같은 다수의 시집과 저서를 펴낸 여류 영성 작가이
다. 유진 피터슨, 제임스 패커를 비롯한 저명
한 저술가들의 활동 거점으로서 신선한 신앙적 상상력을
담아낸 글쓰기로 영적 각성의 한 흐름을 이
끌어 내고 있는 이른바 "리센트 칼리지 사단"의 일원
이자 필립 얀시, 리처드 포스터 등 미국의 이름
있는 기독교 작가 20여명으로 이루어진 크리소스톰
작가회의 핵심멤버다. 저서로는 『헨리 나웬』
『물댄 동산 같은 내 영혼』 『어둠 속의 하나님』 『
초록의 말을 들어라』 등 다수가 있다.
▣ 옮긴이 김동완
역서로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올리버 스토리』 『거짓말의 해
부』 외 다수가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깊은 영성"이라는 제명 하에 시리즈로 기획된 이 책
은, 폭풍으로든 미풍으로든 온유한 숨결로든 바
람이 불어오실 때를 기다리며 깨어있고자 하는 기록이다
. 그러므로 이 책의 의도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성령께 응답하는 예민한 마음을 기르자는 데
있다. 또한 성령의 임재를 늘 예민하게 느끼며
살기 위해 그리스도인들이 일반적으로 해 온 일들을 보
고하자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 있
기 위해 기도하고, 전파하고 가르치며, 영혼에 대해
묵상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에 대한 경험을 반추   (이하 생략)

참고문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