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열정적으로 일하는 자생조직 핫 그룹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기업이 살아남는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다.
당신의 기업에 핫 그룹이 있는가?
당신의 기업에 핫 그룹의 씨를 뿌려라.

본문내용

진 립먼-블루먼·해롤드 J. 레빗 지음/이종인 옮김
바다출판사/
2002년 11월/383쪽/12,000원

▣ 저 자

진 립먼-블루먼
클레어몬트 대학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에서 공공정책
및 조직행동학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LBS 인
터내셔널의 회장이며, 정부기관 및 민간기업의 컨설턴트
로 일하고 있다.
해롤드 J. 레빗
MIT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스탠퍼드
대학 경영대학원의 조직행동 및 심리학 명예교
수이다. 조직개발 분야의 베스트셀러 『경영 심리학』의
저자이기도 하다.
▣ 역 자 이종인
1954년생.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한국 브리태
니커 편집국장 역임.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
문·사회과학 분야의 책을 120여 권 번역했다. 최근
역서로는 『말을 안 듣는 남자, 지도를 못 읽는
여자』『숫자의 횡포』『유쾌한 이노베이션』『천재의 유전
자, 광인의 유전자』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마이크로소프트 사, 인상파화가들, 로마 가톨릭교회의
공통점은? 조직을 지탱하는 기본 단위가 '핫
그룹'이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핫 그룹'은 무엇인가
? 핫 그룹은 전혀 새로운 조직이 아니다. 수많은
역사적 혁신의 순간에 핫 그룹이 등장한다. 핫 그룹은
자발적이고 열정적인 그룹이다. 타율성이 배제   (이하 생략)

참고문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