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신입사원 대열에 당당히 서게 된 당신. 직장생활은 결코
만만치 않을 것이고, 여기 두 갈래 길이 있다. 좌충우돌,
우왕좌왕하는 신입사원과 용의주도, 일사천리, 팔방미인
신입사원. 뻔뻔할 정도로 신입답지 않은 신입사원이 되어
FunFun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이 책 속에 모두
모았다.

김윤정 지음
리빙북스 / 2008년 9월 / 302쪽 / 12, 000원


▣ 저자 김윤정
1994년 방송에 입문해 1996년 KBS 구성작가 공채를 거쳐 주로 KBS의 교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만들어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심야토론」, 「참여정부 2년6개월,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
「100인 토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뉴스 투데이」, 「사람과 사람들」, 「신한국 기행」 등이
있고 현재 「KBS 영상앨범 '산'」을 집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나도 스카우트 될 수 있다』가 있
다.

목차

억울해도 할 수 없다, 첫인상이 중요하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첫 번째 업무에 목숨을 걸어라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노하우
입사와 동시에 경력관리를 시작하라
한 달 안에 멘토를 결정하라
사내 대인관계 매끄럽게 풀기
거래처 인맥을 확보하라
센스 있게 관혼상제 챙기기
재테크 노하우
잘(?) 먹어야 성공한다
비즈니스 에티켓
자기관리를 게을리하지 마라

본문내용

좀처럼 활로가 보이지 않는 경기침체와 청년실업의 긴
터널을 뚫고 마침내 신입사원 대열에 당당히
서게 된 당신. 직장생활은 결코 만만치 않을 것이고,
여기 두 갈래 길이 있다. 좌충우돌, 우왕좌왕하
는 신입사원과 용의주도, 일사천리, 팔방미인 신입사원
. 이 책은 뻔뻔할 정도로 신입답지 않은 신입사
원이 되어 FunFun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노하
우를 모아놓았다. 하지만 입사 초년생 딱지를 빨리
떼버리고 직장이라는 조직에 남보다 능숙하게 적응할 수
있는 요령만을 모아 놓지는 않았다. 그보다
는 자신의 일과 자신이 만나는 사람을 진심으로 성실하
게 대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원
만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하며
센스있는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첫인상 만들기, 대인관
계형성, 관혼상제 챙기기 등과 초년생들이 모르
는 비즈니스 팁까지 총 13가지 테마로 담았다. 또한
이 책은 수십 번 해도 잊어버리는 자기소개, 두
통을 동반하는 보고서와 프레젠테이션, 은근히 헛갈리는
관혼상제 예절과 비즈니스 에티켓을 완전 정
복한다. 또한 물샐틈없는 재테크와 센스 있는 옷차림까
지 충고해 준다.   (이하 생략)

참고문헌

없음